K-바이오헬스 기업, 해외 시장 진출 위한 정부 지원 확대

K-바이오헬스 기업, 해외 시장 진출 위한 정부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수행기업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규제 강화, 공급망 불안정, 통상 환경 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글로벌 5대 바이오 강국 도약’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의료기기(디지털 의료기기 포함),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해외 진출 단계별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보스턴 ‘글로벌 클러스터 거점’ 활용 지원, 해외 인증·법무·세무 등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및 규제 대응 비용 지원’,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사업이 신설되어, 의료기기 기업들이 현지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산진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지원을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팁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K-바이오헬스 기업이라면 보산진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 기한(2월 26일 오후 4시)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해외 규제 대응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컨설팅 비용이나 규제 대응 비용 등을 지원받아 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Back To Top